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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는 또 백 이십 명의 지방장관들을 다스릴 재상을 세 명 뽑았다. 그 세 재상 가운데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다. 왕이 이 세 재상을 뽑은 것은 아무도 왕을 속여 손실을 끼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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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리고 그는 도지사를 감독하는 총리 세 사람을 세워 도지사가 총리에게 국정보고를 하게 하여 왕이 나라 일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였다. 그 총리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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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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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또 그들 위에 정승 세 사람을 세웠는데, 다니엘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방장관들이 정승들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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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2
14 교차 참조  

벨사살은 명령을 내려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다니엘의 목에 걸어주었다. 그리고 다니엘을 그 왕국의 세 번째 가는 통치자로 세웠다고 널리 알렸다.


나는 그대에 관해서 들었네. 그대가 해석을 잘 하고 아주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낼 수 있다고 들었네. 만일 그대가 벽에 있는 이 글을 읽고 그 뜻을 말해 줄 수 있다면, 그대에게 자주색 옷을 내리고 그대의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네. 그리고 그대를 이 왕국에서 세 째 가는 통치자로 삼겠네.”


저와 저의 민족이 팔려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죽임을 당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냥 남자 종이나 여자 종으로 팔리기만 하였어도 저는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괴로움 때문에 임금님께 그런 재정적인 손실을 끼치는 것이 옳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도록 명심하라. 어찌하여 지금의 이 위협이 점점 더 커져서 마침내 왕실에 손해를 끼치도록 놓아 둘 것인가?


무엇을 맡은 관리인은 신실해야 합니다.


부자는 관리인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자네에 관한 이 소문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이제 자네는 더 이상 내 관리인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니 그 동안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적어서 가져오게.’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빚진 종들에게서 빚을 돌려받기로 한 어떤 임금에 비유할 수 있다.


미련한 자를 시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자기 발을 자르거나 독을 마시는 것과 같다.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영화가 있다.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영원히 내 앞에서 섬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를 존중하는 자는 내가 존중하겠다. 그러나 나를 멸시하는 자는 멸시를 당할 것이다.


왕은 큰 소리로 주술가와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오게 외쳤다. 왕이 이 바비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그 사람에게는 자주색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다. 그리고 그를 이 왕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통치자로 삼겠다.”


다리우스는 지방 장관 백 이십 명을 뽑아서 온 나라를 두루 다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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