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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7 - 읽기 쉬운 성경

7 왕은 큰 소리로 주술가와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오게 외쳤다. 왕이 이 바비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그 사람에게는 자주색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다. 그리고 그를 이 왕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통치자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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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왕은 크게 소리를 질러 점쟁이와 마법사와 점성가를 불러오게 하여 바빌론의 이 박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뜻을 나에게 말하는 자에게는 자색 옷을 입히고 그 목에 금사슬을 걸어 주며 그를 나라의 제 3인자가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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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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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왕은 큰소리로 외쳐서, 주술가들과 점성술가들과 점성가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들이 들어왔을 때에, 그는 바빌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서, 그 뜻을 나에게 알려 주는 사람은 자색 옷을 입히고, 금 목걸이를 목에 걸어 주며, 이 나라에서 셋째 가는 통치자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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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7
28 교차 참조  

벨사살은 명령을 내려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다니엘의 목에 걸어주었다. 그리고 다니엘을 그 왕국의 세 번째 가는 통치자로 세웠다고 널리 알렸다.


나는 그대에 관해서 들었네. 그대가 해석을 잘 하고 아주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낼 수 있다고 들었네. 만일 그대가 벽에 있는 이 글을 읽고 그 뜻을 말해 줄 수 있다면, 그대에게 자주색 옷을 내리고 그대의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겠네. 그리고 그대를 이 왕국에서 세 째 가는 통치자로 삼겠네.”


왕은 다니엘의 지위를 높이고 값비싼 선물도 주었다. 왕은 다니엘에게 바빌로니아의 모든 지방을 다스리는 일을 맡겼다. 그리고 바빌로니아의 모든 주술가들을 책임지는 일도 맡겼다.


그러나 너희가 내 꿈을 알아맞히고 풀이하면 너희에게 선물과 상과 큰 명예를 주겠다. 그러니 내 꿈을 알아맞히고 풀이해 보라.”


그래서 왕은 자신의 주술가들을 불렀다. 그들은 마법을 이용하고 별을 관찰하고 또 꿈을 풀이하여 앞으로 있을 일을 맞추는 사람들이었다. 왕은 그들에게 자기가 무슨 꿈을 꿨는지 알아맞히게 하려고 했다. 주술가들이 왕 앞에 와서 섰다.


보석으로 너를 꾸며 주었다. 팔에는 팔찌를 채우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너는 남들에게 조언을 듣다가 지쳐버렸다. 별들을 바라보며 새 달이 뜰 때마다 네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언하는 점성가들에게 너를 구해달라고 부탁이나 해 보라.


큰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잘라내라. 나뭇잎들을 떨어버리고 열매들을 던져버려라. 나무 아래의 짐승들을 쫓아버리고 나뭇가지에 깃든 새들을 쫓아버려라.


금빛 고수머리에 살짝 가린 그대의 두 볼은 사랑스럽고 구슬목거리 두른 그대의 목은 아름답기만 하오.


그들의 가르침이 면류관이나 훈장처럼 네게 영예와 존귀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을 높이 들어 다른 모든 신하보다 높은 자리에 앉혔다. 하만은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이었다.


이스라엘 병사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저 사람이 보이나? 저 자는 날마다 저렇게 나와서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있네. 누구든지 저 자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임금님께서 많은 상금을 내리신다지? 그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임금님의 딸을 주어 사위로 삼고 그 아버지의 집안에는 모든 세금을 면제해 주신다지 않는가.”


당장 여기를 떠나 당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넉넉하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었소. 그러나 주께서 당신이 보상 받는 것을 막아 버리셨소.”


내가 그대의 수고에 대하여 아주 넉넉하게 갚아드리겠으며 그대가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오셔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십시오.’”


모압의 장로들과 미디안의 장로들은 복채를 가지고 길을 떠났다. 그들은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전하였다.


아침이 되자 파라오는 마음이 뒤숭숭하였다. 그는 이집트 안에 있는 마술사와 지혜로운 사람을 모두 불러들였다. 파라오는 그들에게 자기의 꿈 이야기를 해 주었으나 아무도 그를 위해 꿈을 풀어내지 못하였다.


그러자 파라오가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불렀다.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법을 써서 그와 똑같이 하였다.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로니아 사람들 위에 칼이 드리워졌다.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그 땅의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을 치는 칼이다.


느부갓네살 왕은, 몸에 흠이 없고 잘 생기고, 온갖 지혜를 갖추고 지식과 통찰력을 두루 갖추어, 왕궁에서 왕을 모실 능력이 있는 지식이 있는 젊은이들을 뽑아,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들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게 하였다.


왕이 그들에게 무엇을 물어도 그들은 매우 지혜로웠고 아는 것이 많았다. 왕은 이 청년들이 그 나라의 어떤 마술사나 주술가보다도 열 배나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니엘이 대답했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그 어떤 점성가나 마법사나 갈대아 사람도 임금님께서 물으신 비밀들을 말할 수 없습니다.


임금의 왕국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는 임금의 아버지께서 왕으로 계시던 때에 비밀스러운 것들을 알아내는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혜안과 통찰력과 마치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께서 이 사람에게 모든 마술사들과 주술들과 점성가들과 점술사들의 우두머리 자리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나는 주술가들과 마법가들을 불러서 벽에 있는 이 글을 읽고 뜻을 풀어 보라고 시켰네. 그러나 그들은 이 글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주지 못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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