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17 - 읽기 쉬운 성경

¹⁷ 만일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원하신다면 임금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¹⁷ 만일 우리가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고 해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용광로에서 구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개역한글

¹⁷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새번역

¹⁷ 불 속에 던져져도,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다니엘 3:17 교차 참조

창세기 17:1

아브람이 아흔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신실하게 나를 섬기고 흠 없이 살아라.

창세기 18:14

너무 어려워 나 주가 하지 못할 일이 있더냐? 내가 내년 약속한 때에 너를 찾아오겠다. 그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욥기 34:29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욥기 5:19

그분은 여섯 가지 어려움에서 자네를 구해 주실 것이네. 아니, 일곱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떠한 해악이 자네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 주실 것이네.

시편 115:3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시는 분.

시편 37:39

의인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온다. 그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주께서 그들의 요새가 되어 주신다.

시편 37:40

주께서 그들을 도우시며 구해 주신다. 그들을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해 주신다. 그들이 그분을 피난처로 삼기 때문이다.

시편 73:20

오, 주님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깨어나면 사라지고 마는 꿈처럼 당신께서 일어나시자마자 그들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하신다. 나는 그분만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능력. 주께서 나를 구하셨다.”

이사야 54:14

구원하는 정의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네가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 할 일이 없으리라. 공포 또한 사라지니 두려움이 네게 닥치지 않으리라.

예레미야 1:8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줄 터이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의 말씀이다.

예레미야 15:20

내가 너를 이 백성의 공격을 이겨낼 튼튼한 놋쇠 성벽으로 만들어 주리라. 그들이 네게 싸움을 걸겠지만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며 너를 구해 주고 도와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레미야 15:21

“내가 너를 악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주고 잔인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리라.”

다니엘 3:26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다니엘 4:35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다니엘 6:16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리자 그들은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가 섬기는 신께서 그대를 구하시길 바라오.”

다니엘 6:23

다리우스 왕은 매우 기뻤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끌어올리라고 명령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나왔을 때 그의 몸에는 티끌만 한 상처도 없었다. 다니엘은 자기가 믿는 하나님에게 굳게 의지했기 때문에 사자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것이었다.

다니엘 6:27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도우시고 구하신다. 놀라운 기적들을 하늘과 땅에서 보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들의 손에서 구해 내셨다.

미가 7:7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누가복음 1:37

하나님께는 못 하실 일이 없다.”

사도행전 20:24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1:13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8:31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후서 1:10

하나님께서는 그런 죽을 고비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고 계십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하여 건져 주시리라는 희망을 그분께에게 두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그분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 오는 사람들을 영원토록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늘 살아 계시면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부탁드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7:37

주께서는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저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좋다. 가거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사무엘상 17:46

오늘 주께서 너를 나의 손에 넘겨주시리니 내가 너를 때려눕히고 너의 목을 베겠다. 그리고 온 블레셋군의 주검을 새와 들짐승의 먹이로 주겠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는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