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다니엘은 이렇게 노래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라.
20 “하나님에게 지혜와 능력이 있으니 그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0 다니엘은 다음과 같이 찬송하였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아브람이여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시오.” 아브람은 전쟁에서 차지한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 가운데 단 한 말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 다음 다윗은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주 곧 자기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왕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여호사밧이 백성과 의논한 다음에 주께 노래하며 주의 거룩하신 영광을 찬양할 사람들을 뽑았다. 그들은 군대를 앞서 가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주의 사랑 영원하시니 그분께 감사하여라!”
그런 다음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가 외쳤다. “모두 일어나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이 찬양 받아 마땅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어떠한 송축이나 찬양으로도 다 기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와 힘은 하나님의 것이라네. 슬기와 판단력 또한 그분의 것이고.
주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찬양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하라.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그 능력 아주 크시다.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분께 찬양을 돌려라. 그분은 언제나 계셔 왔고 앞으로도 언제나 계실 것이다. 아멘! 아멘!
나에게 감사예물을 바치는 사람이 내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다. 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의 힘을 보여주겠다.”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두 번 들었습니다. “힘은 하나님에게 있다.”
나에게는 지략과 풍부한 지모가 있다. 나에게는 통찰력과 힘이 있다.
주님의 계획은 크고 주님이 하시는 일은 위대합니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살피셔서 제각기 사는 방법과 하는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니다.
네가 다니엘보다 슬기롭단 말이냐? 네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냐?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시고, 아무런 흠이 없는 사람들로 당신의 영광 앞에 기쁨에 넘쳐 나서게 하실 수 있는 분,
천사들은 큰 소리로 노래하였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