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천 삼백 삼십 오 일이 지나도록 기다린 사람은 복이 있다.
12 1,335일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2 천삼백삼십오 일이 지나가기까지, 기다리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네가 그 일을 끝마치고 나면 이 번에는 오른 쪽으로 누워서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안의 죄를 짊어지도록 하여라. 나는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너에게 사십 일을 정해 주었다.
다른 거룩한 이가 말했다. “이천 삼백 일이 지난 뒤에야 성소가 원래대로 깨끗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결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 주실 때에는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었던 자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그 뜰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다.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다.
여자는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 여자를 보살펴 주시려고 마련해 두신 곳이었습니다.
그 짐승은 뽐내는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흔두 달 동안 자기가 가진 힘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나는 여러 보좌들과 그 위에 앉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짐승이나 그 짐승의 상을 섬기지 않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