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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1 - 읽기 쉬운 성경

1 “다리우스가 메대의 왕이 된 첫 해에 나는 페르시아의 왕자에게 맞서 싸우는 미가엘을 돕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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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천사는 다시 말을 이었다. “나는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 원년에 다리 우스를 도운 일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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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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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내가 메대 사람 다리우스 일년에, 그를 강하게 하고 보호하려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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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1
6 교차 참조  

메대 사람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해였다.


다리우스라는 메데 사람이 새 왕이 되었다. 이 때 다리우스는 예순 두 살쯤 되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제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계속하여 믿음을 지키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처럼 보이는 분이 나를 어루만져 강하게 하셨다.


너희 천사들아 그분의 명령을 실행하며 그분이 하는 말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자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다리우스는 지방 장관 백 이십 명을 뽑아서 온 나라를 두루 다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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