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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10 - 읽기 쉬운 성경

10 이집트 사람들이 교만하여 우리 조상을 얼마나 업신여기는지 아시고 기적적인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백성을 치셨습니다. 그때에 당신께서 당신의 이름을 들날리셨고 그 이름이 오늘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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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주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들과 그 땅 백성들을 치신 것은 그들이 주의 백성을 잔인하게 학대한 것을 주께서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일로 주께서는 오늘날까지도 잊혀질 수 없는 명성을 얻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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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저희가 우리의 열조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셨음이라 오늘날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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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이집트 사람들이 우리 조상을 업신여기는 것을 아시고, 이적과 기사를 베푸셔서,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 나라 온 백성을 치셨으며, 그 때에 떨치신 명성이 오늘까지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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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10
32 교차 참조  

우리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강한 팔을 펴시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지금까지도 주님께서 하신 그 일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악한 일을 저질러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은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셨으며,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안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와 같이 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오늘날과 같이 존경 받는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마치 풀을 뜯으러 계곡으로 들어가는 가축처럼 주님의 영이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여 쉬게 해 주심으로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모세에게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다를 갈라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온갖 시험과 표적, 기사와 전쟁, 강한 손과 펴신 팔, 크고 경이로운 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바로 너희 눈앞에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다. 어떤 다른 신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손아귀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렇게 애쓴 적이 있느냐?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그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말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주도 모르고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지도 않겠다.”


이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겸손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경이 이집트 왕 파라오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하여 너를 왕으로 세웠다. 그것은,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모세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갈대 바다에서, 그리고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섞여 살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나는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옴으로써, 이스라엘에게 내가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려 주었다.


당신만이 ‘주’ 라는 이름을 가지신 당신만이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해 주겠다. 아론이 너의 대변인이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손을 뻗어 이집트를 치겠다. 내가 그 가운데서 여러 가지 놀라운 일들을 행하여 이집트를 치겠다. 그런 다음에야 파라오는 너희를 놓아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남겨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다. 내 힘을 네게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곧 우리 조상은 거만하고 고집이 세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돌이켜 당신의 법대로 살라고 당신께서 엄히 타이르셨건만 그들은 교만해져서 당신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살게 되는 법을 주셨으나 오히려 그 법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고집스럽게 당신께 등을 돌리고 목을 뻣뻣이 세우고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너희 눈으로 본 대로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큰 재앙과 기적적인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어,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모든 민족에게도 똑같이 해 주실 것이다.


너는 많은 것들을 보았지만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네 귀들은 열려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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