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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0 - 읽기 쉬운 성경

70 가문의 지도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공사에 쓸 돈을 바쳤다. 총독은 금 천 다릭, 쟁반 오십 개,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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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0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예물을 바쳤다. 그들의 지도자들이 바친 것은 금 8.4킬로그램과 대접 50개와 제사장복 530벌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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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방백은 금 일천 다릭과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 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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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0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건축 기금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 천 다릭과 쟁반 오십 개와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창고에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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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0
15 교차 참조  

모든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었다. 그러자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이며 율법학자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주 우리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날이오. 그러니 슬퍼하거나 울 때가 아니오.”


근위대장은 대야, 향로, 물 뿌리는 대접들, 항아리들, 등잔 받침대, 접시들, 부어드리는 제사 때 쓰는 잔들, 곧 순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을 모두 가져갔다.


거기에 도장을 찍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하가랴의 아들인 총독 느헤미야, 시드기야,


유다의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 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후람은 솥, 부삽,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후람은 솔로몬 왕이 시킨 하나님의 성전 일을 모두 마쳤다.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다섯 개는 본관 안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었다. 그는 대접 백 개를 금으로 만들었다.


또 고기를 건질 때에 쓰는 갈고리와 피를 받아 뿌릴 대야와 주전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순금의 무게를 일러 주고, 각각의 금접시와 은접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과 은의 무게도 일러 주었다.


솥과 부삽과 피 뿌리는 대접들이다. 솔로몬 왕을 위하여 후람이 만든 주의 성전의 이 기구들은 모두 윤기가 나는 놋쇠로 만든 것이다.


모세가 이 제물들의 피를 받아서 절반은 그릇에 담아 놓고 절반은 제단 위에 뿌렸다.


우슬초를 한 묶음 구하여 그릇에 받아 놓은 피를 적시어 문의 양 옆 기둥과 상인방에 바르십시오. 아침이 될 때까지 여러분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낙타가 삼백삼십오 마리, 당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각 가문의 지도자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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