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성전 막일꾼들로는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답바옷 자손
46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은 시하, 하수바, 답바옷,
46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6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바빌론에서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소유지와 거주지로 돌아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성전 막일꾼들은 다음과 같다.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답바옷 자손
귀족인 그들의 친족들과 함께 맹세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스라엘 일반 백성의 일부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들은, 제각기 물려받은 땅이 있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오벨에 살고 있는 성전 막일꾼들이 동쪽에 있는 ‘물의 문’ 맞은쪽 부분, 곧 궁전에서 쑥 나온 망루에 이르는 성벽을 다시 쌓았다.
성전문지기의 자손들로는 살롬 자손, 아델 자손, 달몬 자손, 악굽 자손, 하디다 자손, 소배 자손 백삼십팔 명
게로스 자손, 시아 자손, 바돈 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