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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4 - 읽기 쉬운 성경

4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왕에게 세금을 바치려고 밭과 포도원을 저당 잡히고 돈을 빌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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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또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돈을 빌려 밭과 포도원의 토지세를 황제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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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혹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어 세금을 바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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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또 어떤 이들은 이렇게 외친다. “우리는 왕에게 세금을 낼 돈이 없어서, 밭과 포도원을 잡히고 돈을 꾸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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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4
9 교차 참조  

이제 이 일을 임금님께 아룁니다. 도성이 다시 세워지고 성벽 공사가 끝나면 그들은 세금이나 조공이나 관세를 바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왕실의 수입이 줄게 될 것입니다.


한때는 강력한 왕들이 예루살렘을 다스리면서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고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거두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벌하려고 이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이 당신께서 세우신 왕들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와 우리의 짐승을 마음대로 부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들에게 한 가지 더 일러둔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 그밖에 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공, 세금, 관세를 물려서는 안 된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민족들을 완전히 멸하여 없애 버릴 수 없었으므로 그 땅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자손이다. 솔로몬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강제노역을 시켰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그러나 에브라임 가문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사람들 가운데 살며 종노릇을 하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는 기근이 들면 양식을 구하려고 밭과 포도원과 집을 몽땅 저당 잡히고 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고 빚 진 사람은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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