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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1 - 읽기 쉬운 성경

1 산발랏은 우리가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를 내었다. 그는 불 같이 화를 내며 유다 사람들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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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격분하여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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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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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우리가 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몹시 분개하며 화를 내었다. 그는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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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1
13 교차 참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인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를 내 앞에 쫓아냈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출신의 관리인 도비야에게 이 소식이 들어갔다. 그들은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도우려고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기분이 언짢았다.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출신 관리인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은 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를 놀리며 비웃었다. 그들은 “당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요?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겠다는 거요?”라고 말하였다.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 공사가 오십이 일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났다.


우리의 모든 적과 우리 둘레의 여러 민족이 성벽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쌓은 성벽도 보았다. 그들은 이 일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가 꺾이고 주눅이 들었다.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미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항복한 유대인들이 두렵소.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그들이 나를 학대할 것이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그는 베들레헴과 그 둘레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가시나무 가지로 관을 만들어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로 만든 지팡이를 예수의 오른손에 쥐어 주었다. 군인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 사람의 왕 만세!” 하고 떠들며 놀렸다.


그러자 대제사장과 그를 따르는 무리인 사두개파사람들이 시새움을 냈다.


어떤 사람들은 놀림을 당하고 채찍으로 맞았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쇠사슬에 묶여 감옥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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