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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1 - 읽기 쉬운 성경

1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니산월 어느 날이었다. 왕에게 올릴 술이 들어오자 내가 술을 따라 왕에게 올렸다. 나는 그때까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날은 왕께서 이렇게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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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로부터 4개월 후 월의 어느 날 나는 황제에게 술을 가지고 가서 따라 드렸 다. 그러자 지금까지 내게서 한번도 슬픈 빛을 찾아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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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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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나는 왕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맡았다. 왕에게 술을 따라 드리는 어느 날, 왕께서는 나의 안색이 평소와는 달리 좋지 않은 것을 보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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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1
9 교차 참조  

그런데 내 손에 파라오의 잔이 들려 있기에 조금 전에 딴 포도를 집어서 파라오의 잔에 그 즙을 짜 넣은 다음 그 잔을 파라오의 손에 올렸네.”


그리고 술잔을 올리는 신하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다시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게 되었다.


그 뒤 아닥사스다 때에는 비슬람, 미드르닷, 다브엘, 그의 동료 관리들이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또 글을 올렸다. 그 글은 아람어로 써서 번역하였다.


이런 일들이 있은 다음이다.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이고 할아버지는 아사랴이며 그 윗대는 힐기야,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도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그와 함께 돌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가대원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이 있었다.


이것은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가 한 말이다. 나는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수사 성의 왕궁 구역에 있었다.


오, 나의 주님.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높이 우러러 받들고자 하는 당신의 종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오늘 제가 왕에게 도움을 청할 때, 저를 도와주시어 왕이 저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에 나는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였다.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첫째 달인 니산월이었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을 어느 달 어느 날에 싹 쓸어버릴지 그 날짜를 정하려고 하만이 보는 앞에서 ‘부르’ 곧 제비뽑기를 하였다. 그렇게 하여 뽑힌 날짜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 일이었다.


다니엘아, 이것을 똑똑히 알아두어라.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나온 때부터 선택받은 왕께서 올 때까지 일곱 주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들이 다시 생길 것이다. 예루살렘 둘레에는 도시를 보호하는 웅덩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세우는 데 육십 이 주가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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