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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25 - 읽기 쉬운 성경

25 맛다냐, 박부갸, 오바댜, 므술람, 달몬, 악굽은 성전 문지기였다. 이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각 문들 옆에 있는 창고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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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그리고 맛다냐, 박부갸, 오바댜, 므술람, 달몬, 악굽은 성전 문 곁의 창고들을 지키는 문지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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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반차대로 문 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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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맛다니야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성전 문지기이다. 이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각 문들에 딸린 창고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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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25
10 교차 참조  

그리하여 그들이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을 소리쳐 불러 말하였다. “우리가 아람군의 진에 가 보니 그곳에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줄에 매인 말과 나귀들만 있을 뿐 천막도 버려진 채로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만남의 장막과 성소와 주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그들의 친족인 아론 자손들을 지키는 일도 맡아야 한다.”


이들이 문지기 갈래의 지도자들이었다. 그들은 다른 친족들과 마찬가지로 주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맡았다.


오벳에돔은 남쪽 문에 뽑히고 그의 아들들에게는 창고가 돌아갔다.


날마다 동쪽 문에 여섯 사람, 북쪽 문에 네 사람, 남쪽 문에 네 사람, 창고에 두 사람을 두었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파수병이 이렇게 외쳤다. “주님, 제가 온 종일 망대 위에 서 있습니다. 밤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키고 서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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