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백성은 그들 모두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2 백성들은 자진해서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칭찬하였다.
2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
예루살렘 성은 크고 넓었다. 그러나 사는 사람이 많지 않고 다시 지은 집들도 별로 없었다.
죽어가는 사람도 나를 위해 복을 빌어 주었고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내게서 용기를 얻었네.
나는 내 집에서 짠 양털 옷으로 그를 따뜻하게 덮어 주었고 그는 마음으로 나를 축복하지 않았던가?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늦어도 해 질 무렵에는 그가 담보물로 맡긴 겉옷을 돌려주어서, 그가 그 옷을 입고 잘 수 있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희에게 복을 빌어 줄 것이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러한 행위를 의롭게 보아 주실 것이다.
나의 마음은 스스로 원하여 병사들을 이끌고 싸움터에 나간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같이 있다. 주를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