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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2 - 읽기 쉬운 성경

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백성은 그들 모두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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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백성들은 자진해서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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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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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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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2
8 교차 참조  

예루살렘 성은 크고 넓었다. 그러나 사는 사람이 많지 않고 다시 지은 집들도 별로 없었다.


죽어가는 사람도 나를 위해 복을 빌어 주었고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내게서 용기를 얻었네.


나는 내 집에서 짠 양털 옷으로 그를 따뜻하게 덮어 주었고 그는 마음으로 나를 축복하지 않았던가?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늦어도 해 질 무렵에는 그가 담보물로 맡긴 겉옷을 돌려주어서, 그가 그 옷을 입고 잘 수 있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희에게 복을 빌어 줄 것이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러한 행위를 의롭게 보아 주실 것이다.


나의 마음은 스스로 원하여 병사들을 이끌고 싸움터에 나간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같이 있다. 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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