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또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미가, 그 윗대는 삽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기도 시간에 부르는 감사 찬송을 지휘하는 사람이었다. 또 그의 친족 가운데 부지휘자인 박부갸가 있었다. 또 압다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 그 윗대는 갈랄,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