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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8 - 읽기 쉬운 성경

18 거룩한 성에 자리 잡은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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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된 레위 사람들은 모두 28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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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의 도합이 이백 팔십 사명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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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거룩한 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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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8
10 교차 참조  

이제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 가운데 누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살 것인지는 제비를 뽑아 정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살고, 나머지 아홉 사람은 자기네 성읍에서 살기로 하였다.


나는 거룩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남편을 맞으려는 신부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그 뜰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다.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다.


무덤에서 나왔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를 일으키는 가증스러운 것’이 성전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그러나 네 아들에게서도 왕국 전체를 빼앗지는 않겠다.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가문만은 네 아들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갔다. 악마는 성전 꼭대기에 예수를 세우고


또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미가, 그 윗대는 삽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기도 시간에 부르는 감사 찬송을 지휘하는 사람이었다. 또 그의 친족 가운데 부지휘자인 박부갸가 있었다. 또 압다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 그 윗대는 갈랄,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성전 문지기들로는 악굽과 달몬과 성문을 지키는 그들의 친족들인데 모두 백칠십이 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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