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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 - 읽기 쉬운 성경

1 이제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 가운데 누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살 것인지는 제비를 뽑아 정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살고, 나머지 아홉 사람은 자기네 성읍에서 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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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제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머물고 백성 가운데 제비를 뽑아 10분의 은 예루살렘에 와서 살게 하며 그 나머지 백성은 각자 자기 성에 머물러 있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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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백성의 두목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거하게 하고 그 구분은 다른 성읍에 거하게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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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주사위를 던져서,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고, 십분의 구는 저마다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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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
21 교차 참조  

그들은 큰 집안이나 작은 집안을 가리지 않고 제비를 뽑아 지켜야 할 문을 맡았다.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등록되고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여 바빌론으로 잡혀 갔다.


바빌론에서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소유지와 거주지로 돌아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에브라임 자손과 므낫세 자손 가운데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자리 잡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일반 백성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율법에 쓰인 대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제단에 쓸 땔나무를 바친다. 바치는 순서는 집안별로 제비를 뽑아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해마다 정한 때에 바치도록 한다.


거룩한 성에 자리 잡은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그때에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도 말하였다. “모든 사람은 데리고 일하는 사람과 함께 예루살렘 성 안에서 밤을 지내도록 하시오. 그렇게 하여 밤에는 보초를 서고 낮에는 일을 하도록 하시오”


바로 여기에서 다윗 가문의 왕들이 보좌에 앉았다. 백성을 위해 재판하려고 보좌에 앉았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제비는 사람의 무릎에 떨어지나 제비를 결정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거룩한 도시의 시민이라 으스대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이신 그분께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무덤에서 나왔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갔다. 악마는 성전 꼭대기에 예수를 세우고


그러고 나서 그들은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 두 사람 가운데 누구를 뽑아서 이 일을 시키려고 하시는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일을 버리고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주님, 어느 사람을 사도로 뽑아 유다의 자리를 맡기려고 하시는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제비를 뽑았다. 제비를 뽑아 보니 맛디아가 뽑혀서 다른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여호수아는 실로에서 그들을 위하여 주 앞에서 제비를 뽑았다. 여호수아는 거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각 가문에 따라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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