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3 바스훌과 아마랴와 말기야와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또 아다야도 예루살렘에서 살았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바스훌의 손자이며, 말기야의 증손이다. 그리고 마아새도 살았는데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고, 야세라의 손자이며, 므술람의 증손이고, 므실레밋의 현손이고, 임멜의 오대 손이다.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핫두스, 스바냐, 말룩,
스라야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의 관리자이기도 하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므라욧, 그 윗대는 아히둡이다.
그리고 성전의 일을 맡아 보는 그들의 친족 팔백이십이 명이 있었다.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 그 윗대는 블라야, 그 윗대는 암시, 그 윗대는 스가랴, 그 윗대는 바스훌, 그 윗대는 말기야이다.
다음은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유다 땅으로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다. 제사장으로는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
에스라 집안에서는 므술람이요 아마랴 집안에서는 여호하난이요
아마랴, 말룩, 핫두스,
아사랴, 에스라, 므술람,
유다, 베냐민, 스마야, 예레미야가 그 뒤를 따랐다.
하림의 아들인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인 핫숩이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이들은 또한 ‘화덕 망루’도 수리하였다.
율법학자 에스라는 그때를 위하여 나무로 만든 높은 단 위에 섰다. 그의 오른 쪽에는 맛디댜, 스마, 아나야, 우리야, 힐기야, 마아세야가 서고 왼쪽에는 브다야, 미사엘, 말기야, 하숨, 하스밧다나, 스가랴, 므술람이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