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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8 - 읽기 쉬운 성경

8 예수께서는 그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모두가 볼 수 있게 일어서라!” 그 사람이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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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예수님이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 불구자에게 “일어나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자 그가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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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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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셨다. 그분은 불구의 손을 가진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모든 사람 앞에 서라.》 그래서 그 사람은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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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운데 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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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8
19 교차 참조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하나님, 내가 압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사람을 두고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이 기쁜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것을 보니 나 또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당신께는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당신의 계획은 어느 하나 어긋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운을 잃거나 주저앉는 일없이 이 세상에 정의를 세우리라. 바닷가와 섬들에 사는 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리라.”


예수께서는 율법 선생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악한 생각을 품느냐?


예수께서 한 손을 못 쓰는 남자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일어서라.”


예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그 여자를 앞으로 불러내어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네 병에서 놓여났다!”


예수께서 그들의 그런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예수께서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물어보겠다. 안식일에 어떤 일을 하는 것이 모세의 법에 맞느냐? 선한 일을 하는 것이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냐? 생명을 살리는 일이냐, 생명을 죽이는 일이냐?”


그분은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 스스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하여야 한다. 이제 밤이 다가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아그립바왕께서 이 일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거리낌 없이 전하께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하께서 이 일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일은 어느 한쪽 구석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을 반대하는 자들을 조금도 겁내지 않는다는 소식도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용기가, 그들은 멸망하나 여러분은 구원을 받으리라는 징표가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몸으로 고난을 당하셨으니,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으로 단단히 무장을 하십시오. 몸으로 고난을 당한 사람은 이미 죄와 인연을 끊은 것입니다.


나는 또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대로 갚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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