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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29 - 읽기 쉬운 성경

29 누가 한 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 뺨도 내주어라. 누가 네 겉옷을 가져가거든, 그에게 네 속옷을 거절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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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뺨도 돌려 대고 네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 속옷까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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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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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만일 누군가가 너희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뺨도 내놓아라. 만일 누군가가 너희의 겉옷을 요구하면, 너희의 속옷까지도 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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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네 뺨을 치는 사람에게는 다른 쪽 뺨도 돌려대고, 네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는 속옷도 거절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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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29
15 교차 참조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었을 뿐 아니라, 재산을 빼앗기게 되었을 때 그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좋고 더 오래 가는 재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삼고, 여러분이 가진 것을 빼앗고, 여러분을 이용하고, 뽐내고, 여러분의 뺨을 때려도, 여러분은 잘도 참아 줍니다.


여러분이 서로를 걸어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완전한 실패를 뜻합니다. 차라리 여러분이 억울한 일이나 사기를 당하는 편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가까이 있던 경비병 가운데 하나가 예수의 뺨을 쳤다. 그는 “대제사장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라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때리려고 하는 사람에게 뺨을 내밀고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내 수염을 잡아당기는 자들에게 뺨을 내민다. 사람들이 나를 모욕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 얼굴을 감추지 않았다.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예수의 눈을 가리고 “너를 때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라!”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네 몸을 칼로 베어 슬픔을 나타내어라 우리가 적에게 포위되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의 뺨을 몽둥이로 칠 것이다.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므비보셋이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오셨으니 시바에게 다 가지라고 하십시오.”


누구든지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어라. 누가 너희 것을 가져가면 돌려 달라고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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