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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6 - 읽기 쉬운 성경

16 예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으로 가셨다. 어느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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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예수님은 자라나신 고향 나사렛으로 가셔서 전에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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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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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6 그분이 자기의 소년 시절의 집, 나사렛 마을에 오셨을 때, 그분은 여느 때와 같이 은정의 휴식일에 군중회관으로 가서 하나님말씀책을 읽으려고 일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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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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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6
14 교차 참조  

요셉은 갈릴리의 나사렛 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를 나사렛 사람이라고 부를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아기의 부모는 주의 법에 정해진 일을 마친 뒤에, 갈릴리에 있는 그들의 마을 나사렛으로 돌아갔다.


예수께서 열두 살이 되던 해에도 그들은 늘 해 오던 대로 예루살렘에 갔다.


예수께서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살았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예수께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모든 사람이 그분을 칭찬하였다.


예수께서는 예언자 이사야가 쓴 예언서 두루마리를 받아서, 다음 말씀이 적힌 곳을 찾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성경 말씀은 너희가 듣는 가운데 오늘 이루어졌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어 내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너희가 ‘가버나움에서 했다는 모든 일을 여기 고향에서도 해 보이시오.’ 하고 말하고 싶어하는 줄 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 놓고 말하였다.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다. 나는 어떤 것도 비밀스럽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늘 하던 대로 세 번의 안식일에 걸쳐 그 회당에 나가서, 유대 사람들과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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