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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51 - 읽기 쉬운 성경

51 다른 의원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한 결정과 행동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는 유대 지방의 아리마대라는 고을의 사람이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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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1 그는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따르지 않았다. 그는 유대인의 도시 아리마대 출신이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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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1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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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1 그러나 그는 다른 종교 지도자들의 결정과 행동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유태의 아리마데 마을 출신이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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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1 -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처사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는 유대 사람의 고을 아리마대 출신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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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51
13 교차 참조  

오,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하여 옳지 못한 일을 따라 하여서는 안 된다. 재판에서 증언을 하게 되는 경우에 많은 사람의 편을 드느라 정의를 굽게 하는 증언을 하여서는 안 된다.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라.


“너희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소위 음모라는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날 저녁에 요셉이라는 부자가 예루살렘에 왔다. 요셉은 아리마대라는 마을 사람으로,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내달라고 청하였다. 요셉은 존경받는 의회 의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시므온은 의로운 사람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러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다.


안나는 아기와 부모에게 다가와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해방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아기에 관하여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고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당신이 왕으로 다스리기 시작하실 때에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내어달라고 요청하였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엘가나는 숩 집안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이며, 도후는 에브라임 가문 출신인 숩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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