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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18 - 읽기 쉬운 성경

18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외쳐 댔다. “이 자를 없애시오! 바라바를 우리에게 풀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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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러자 군중들은 일제히 큰 소리로 “그 사람은 죽이고 우리에게 바라바를 석방해 주시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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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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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그러자 군중으로부터 대단한 고함 소리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은 한목소리로 웨쳤다, 《그를 죽이시오, 그리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풀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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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러나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말하였다. “이 자를 없애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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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18
10 교차 참조  

유대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들었다. 그러고는 목소리를 높여 소리쳤다. “이 자를 없애 버려라. 이런 자는 죽어 마땅하다!”


모여든 사람들은 뒤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쳐댔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이신 예수를 거부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습니다.


(바라바는 예루살렘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사람을 죽인 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사람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여종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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