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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61 - 읽기 쉬운 성경

61 주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똑바로 바라보셨다. 베드로는 그제서야 “오늘 수탉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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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1 주님께서 몸을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자 그는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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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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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1 바로 그 순간 주님이 돌아서서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갑자기, 주님의 말씀이 베드로의 마음속을 피득 지나갔다: 《래일 아침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안다는 것조차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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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1 주님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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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61
19 교차 참조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오늘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내가 이렇게 용서해 주고 나면, 너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당한 수치를 기억하고 입도 열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면 그는 사람들에게 말 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선을 악으로 뒤바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너의 처음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회개하고 고치지 않으면, 내가 네게로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있던 자리에서 옮겨 버리겠다.


그러므로 이방 사람으로 태어난 여러분, 지난날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유대 사람들이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 사람들은 자신들은 ‘할례 받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고 뽐냅니다. 그러나 그들의 할례는 사람의 손으로 몸에다 행하는 육체적인 할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높이 들어 올리시어 자신의 오른쪽에 앉게 하시고, 우리의 영도자와 구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을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정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내놓겠느냐?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걱정을 하고 속상해하는구나.


주께서는 그 어머니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드셨다. 그래서 그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예수께서는 자신에게서 능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셨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물으셨다. “누가 내 옷자락을 만졌느냐?”


그제야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슬피 울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는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주께 가서 이렇게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그러나 베드로는 “여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가 말을 하고 있을 바로 그때에 수탉이 울었다.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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