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래서 그들은 “우리는 모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7 “우리는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7 대답하되 어디로서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7 그래서 그들은 결국 자기들은 모른다고 대답했다.
7 그래서 그들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났는지를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을 벌하려고 팔을 높이 드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주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 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시오. 원수들을 준비하신 불로 사르십시오.
그래서 내가 이 백성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리라. 깜짝 놀라게 하리라. 슬기로운 자의 슬기가 사라지고 지혜로운 자의 지혜가 숨어버리리라.”
내가 우상들을 둘러보았다. 그것들 가운데 말을 하는 우상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을 할 우상이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눈이 닫혀서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서 깨닫지 못한다.
그러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어리석은 목자들이 쓰는 물건들을 찾아서 목자 노릇을 해라.
양 떼를 버리는 어리석은 목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칼이 그의 팔과 그의 오른쪽 눈을 찌르리라. 그의 팔은 완전히 말라버리고 그의 오른쪽 눈은 아주 멀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요한의 세례는 사람에게서 온 것이다.’ 라고 말하면 모든 사람이 우리를 돌로 칠 것이다. 그들은 요한을 예언자로 믿고 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나도 어떤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눈먼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멀게 하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여러분을 비웃으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