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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니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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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우리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하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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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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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이제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우리가 씨저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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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우리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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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22
14 교차 참조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벌하려고 이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이 당신께서 세우신 왕들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와 우리의 짐승을 마음대로 부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그 뒤에 인구 조사를 할 때에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일어나자 몇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예, 내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예수께서 계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베드로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와 주민세를 거두어들일 때, 그들이 누구에게 세금을 물리느냐? 자기 자녀에게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냐?”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왕에게 세금을 바치려고 밭과 포도원을 저당 잡히고 돈을 빌려야만 했다.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지은 죄가 너무 큽니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왕들과 제사장들까지 벌을 받았습니다. 외국 왕들의 칼에 맞아 죽고, 사로잡혀 가고, 재산을 빼앗기고, 온갖 부끄러운 꼴을 다 당하였습니다. 이런 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이 일을 임금님께 아룁니다. 도성이 다시 세워지고 성벽 공사가 끝나면 그들은 세금이나 조공이나 관세를 바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왕실의 수입이 줄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반드시 주 너희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너희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야 한다. 그는 너희 동족 가운데서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 너희는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외국인을 왕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


정탐꾼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듣는 사람이 누구든 가리지 않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들의 음흉한 속셈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예수를 고소하기 시작하였다. “이 자가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잡아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 모두에게 바쳐야 할 것을 바치십시오. 조공을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조공을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고, 존중히 여겨야 할 사람은 존중히 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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