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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9 - 읽기 쉬운 성경

39 아기의 부모는 주의 법에 정해진 일을 마친 뒤에, 갈릴리에 있는 그들의 마을 나사렛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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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아기의 부모는 율법에 따라 모든 의식을 마치고 고향인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 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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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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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예수의 부모는 주님의 그 률법의 모든 요구조건들을 실행했을 때, 그들은 갈릴리의 나사렛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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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에 규정된 모든 일을 마친 뒤에, 갈릴리의 자기네 고향 동네 나사렛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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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9
11 교차 참조  

예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을 갈리리 지방 나사렛 마을에 사는 한 처녀에게 보내셨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요셉도 살고 있던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마을을 떠나, 유대 지방에 있는 다윗의 고향으로 갔다. 그 마을의 이름은 베들레헴이었다. 요셉은 다윗 가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베들레헴으로 간 것이다.


예수께서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살았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예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으로 가셨다. 어느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어 내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너희가 ‘가버나움에서 했다는 모든 일을 여기 고향에서도 해 보이시오.’ 하고 말하고 싶어하는 줄 안다.”


너희는 삼가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거기에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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