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2 - 읽기 쉬운 성경

²² 모세의 법에 따라 정결 예식을 치러야 할 날이 되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를 주께 바치려고,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갔다.

현대인의 성경

²² 모세의 법대로 아기에게 정결 의식을 행하는 날이 되었다. 그래서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개역한글

²²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² 그러고 나서 아기의 출생 후에 모세의 법에 따라 요구된 대로 그들의 깨끗이씻기제사를 드릴 때가 되였다; 그래서 그의 부모는 그를 주님에게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새번역

²²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누가복음 2:22 교차 참조

누가복음 2:27

시므온이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때 마침 요셉과 마리아가 법에 정해진 예식을 치르려고 아기를 데리고 들어왔다.

사무엘상 1:22

그러나 한나는 가지 않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고 나면 제가 아이를 실로에 데려가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이 아이는 나실 사람이 되어 그곳에서 한평생 살 것입니다.”

사무엘상 1:25

그들은 주님 앞으로 나아갔다. 엘가나는 늘 해오던 대로 주께 제물로 드릴 수소를 잡았다. 그런 다음 한나는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