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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41 - 읽기 쉬운 성경

41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시자, 그 도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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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1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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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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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1 그런데 그분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앞에 있는 도시를 보시자, 그분은 울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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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1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오셔서, 그 도성을 보시고 우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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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41
14 교차 참조  

엘리사는 하사엘이 부끄러울 정도로 하사엘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울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주의 가르침들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내가 저 배신자들을 보고 역겨웠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은 주의 법령들을 버렸습니다. 그런 그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했다. “내게서 눈을 돌려라. 슬피 울게 나를 내버려두어라. 내 동족이 망한 마당에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아라.”


주께서 일어나 브리심 산에서처럼 싸우시리라.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화를 내시리라. 주께서 계획하신 그 놀랍고 신기한 일을 이루시리라.


너희가 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영혼이 남 몰래 눈물 흘리리라. 주님의 양떼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로 끌려가니 내 눈에선 쓰라린 눈물이 흘러내리리라.


저는 당신의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앙의 날을 보내 달라고 간구하지 않았다는 것도 당신께서 아시는 일입니다. 당신께서는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을 모두 아시며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두 아십니다.


아, 내 머리가 샘물이고 내 눈이 분수라면! 그러면 내가 내 불쌍한 백성 가운데 죽임을 당한 자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을 터인데.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말씀하셨다. “오늘 네가, 정말로 네가, 무엇이 네게 평화를 가져다줄지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 그 길이 네 눈에는 감추어져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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