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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37 - 읽기 쉬운 성경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사렛 사람 예수가 지나가고 있소.” 라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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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그들은 “나사렛 예수님이 지나가신다” 하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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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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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7 사람들은 나사렛 사람 예수님이 지나가고 있다고 그에게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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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그에게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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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37
11 교차 참조  

요셉은 갈릴리의 나사렛 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를 나사렛 사람이라고 부를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 눈먼 사람이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 예수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살았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모세가 어떤 분에 관하여 율법 책에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도 그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마을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빌라도가 팻말을 준비하여 십자가 위에 붙였다. 거기에는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이스라엘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나사렛 사람 예수는 매우 특별한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분을 보내셨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여러분 가운데서 그분을 통하여 여러 가지 기적과 놀라운 일들과 표적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과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이 사람이 성한 몸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나사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서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게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가 되었을 때에 네 말을 들어주었고 너를 구원해야 할 날이 되었을 때에 너를 도와주었다.” 보십시오,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때이고, 오늘이 구원하시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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