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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35 - 읽기 쉬운 성경

35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길가에 눈먼 사람 하나가 구걸하며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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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예수님이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였다. 한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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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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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5 예수님이 여리고에 다가가고 계셨을 때, 한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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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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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35
9 교차 참조  

농부가 씨를 뿌릴 때에, 그 가운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씨를 쪼아 먹어 버렸다.


그 눈먼 사람이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서 그곳을 지나가고 계셨다.


그의 이웃들과 전에 이 사람이 구걸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그 사람이 아닌가?”


‘아름다운 문’ 이라고 부르는 성전 문 옆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날마다 사람들이 그를 이 문 옆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거기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궁핍한 자들을 잿더미에서 들어 올리셔서 임금들과 한 자리에 앉게 하시고 영광의 보좌를 물려받게도 하신다. 주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 위에 세상을 놓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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