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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래서 관리인은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한 사람씩 불렀다. 관리인은 첫째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 주인에게 빚진 것이 얼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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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고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하나 불러다 놓고 먼저 온 사람에게 ‘당신은 우리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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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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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래서 그는 자기의 주인에게 빚진 매 사람에게 가서 그 상황을 의논하자고 초대했다. 그는 첫 번째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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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래서 그는 자기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다가, 첫째 사람에게 ‘당신이 내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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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5
6 교차 참조  

임금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임금 앞에 끌려 왔다.


종은 풀려난 뒤 자기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다른 종을 만났다. 종은 자기에게 빚진 종의 멱살을 잡고 말하였다. ‘네가 나한테 진 빚을 다 갚아라!’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였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옳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내가 관리인 자리를 잃게 될 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에 받아 주도록 미리 손을 써야겠다.’


그 사람이 ‘올리브기름 백 말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관리인이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이게 당신의 빚 문서요. 얼른 앉아서 오십 말로 줄여 적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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