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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런데 그 집 문간에는 나사로라고 하는 거지가 누워 있었다. 나사로는 온 몸이 헌데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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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한편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부스럼투성이의 거지가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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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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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그의 대문가에 헌데로 뒤덮힌 나사로라고 이름 불리는 한 가난한 남자가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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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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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20
14 교차 참조  

‘아름다운 문’ 이라고 부르는 성전 문 옆에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날마다 사람들이 그를 이 문 옆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거기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나라를 물려받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가난한 형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영예롭게 하여 주신 것을 자랑으로 여기십시오.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어하였다. 심지어 개들까지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궁핍한 자들을 잿더미에서 들어 올리셔서 임금들과 한 자리에 앉게 하시고 영광의 보좌를 물려받게도 하신다. 주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 위에 세상을 놓으셨기 때문이다.


길르앗에 약이 없단 말이냐? 그곳에 의사가 없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의 상처가 고침을 받지 못한단 말이냐?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온통 멍들고 고름과 피가 흐르는 상처들뿐이다. 그런데도 상처의 고름을 짜내거나 아픈 곳을 싸매 주고 기름을 발라 주는 이 하나 없구나.


당신께서는 온종일 내게 재앙을 내리셨고 아침마다 나를 벌하셨습니다.


의로운 사람이 많은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주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해 주신다.


나사로라는 사람이 병이 들었다. 그는 베다니 마을 사람이었는데, 베다니는 마리아와 그 여자의 자매 마르다가 사는 마을이었다.


베드로가 대문께로 나가자, 또 다른 여종이 베드로를 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에요.”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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