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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22 - 읽기 쉬운 성경

22 한참 뒤에 그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였지만 아직도 빈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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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종이 주인에게 돌아와 ‘주인님, 말씀대로 하였으나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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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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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 종이 이것을 실행한 후에, 그는 보고했다,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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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렇게 한 뒤에 종이 말하였다. ‘주인님, 분부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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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22
11 교차 참조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미 너희에게 일러 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해 놓으려고 간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이 사람의 몸을 입고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계십니다.


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곧, 이방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부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입니다.


오, 이스라엘아 주께 희망을 걸어라. 주님은 우리에게 한결 같은 사랑 베푸시고 우리를 구해주시는 큰 힘을 가지고 계신다.


주께서는 모든 억눌린 사람을 위하여 의와 정의를 행하신다.


심부름을 갔던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이런 사실을 낱낱이 이야기하였다. 주인은 화가 나서 종에게 말하였다. ‘가거라! 시내의 거리에도 가고, 골목길에도 가거라. 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 장애인들과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을 데려오너라.’


주인이 종에게 말하였다. ‘성 밖으로 나가 큰길을 지나는 사람들이나 울타리 틈새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거라. 가서, 억지로라도 그들을 불러와 내 집을 가득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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