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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1 - 읽기 쉬운 성경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어떤 바리새파 지도자의 집에 가서 함께 음식을 드셨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예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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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안식일에 예수님이 음식을 잡수시려고 저명한 어느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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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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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어느 은정의 휴식일에 예수님이 바리새파 한 지도자의 집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분을 주의 깊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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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지도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의 집에 음식을 잡수시러 들어가셨는데, 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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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1
19 교차 참조  

악인은 의인을 숨어서 기다리며 그들의 목숨을 노린다.


나를 보러 온 사람들은 마음에 없는 말만 늘어놓으며 속으로 좋지 않은 이야기만 모아 두었다가 길에 나가서 떠들어댑니다.


너희는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을 즐겨 한다. 너희가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그가 말로는 “먹고 마셔라.”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 그는 언제나 값부터 계산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라도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 있던 몇몇 유대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 법을 어기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고소할 구실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 병자를 고치실 것인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자, 어떤 바리새파 사람이 예수께 자기 집에서 음식을 드시자고 청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집에 들어가 상 앞에 앉으셨다.


그때 마침 예수 앞에는 수종병 환자가 한 사람 있었다.


한번은 바리새파 사람 몇이 예수께 여쭈었다.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올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표적을 앞세우고 오지 않는다.


율법 선생들과 높은 제사장들은 예수를 지켜보다가 정탐꾼 몇 사람을 보냈다. 정탐꾼들은 정직한 사람인 체하였다.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로마 총독에게 넘기려는 것이었다. 로마 총독에게는 그들을 다스리고 처벌할 권한이 있었기 때문이다.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면, 그 일을 트집 잡아 예수를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의회 의원이었다.


의회 의원 가운데 한 사람인 한 바리새파 사람이 일어섰다. 그의 이름은 가말리엘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율법 선생이었다. 그는 사도들을 잠시 밖으로 나가 있게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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