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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2 - 읽기 쉬운 성경

12 예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그 여자를 앞으로 불러내어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네 병에서 놓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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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불러 “여자야,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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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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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예수님이 그 녀자를 보았을 때, 그분은 그 녀자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녀인이여, 너는 너의 병에서 낫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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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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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2
9 교차 참조  

주께서 명령을 내리시어 그들을 고치시고 그들을 무덤에서 구해내셨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예수께 귀신들린 사람들을 많이 데려 왔다. 예수께서는 말씀 한 마디로 귀신들을 내쫓고, 아픈 사람들도 모두 낫게 해 주셨다.


너희와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 여자는 십팔 년 동안이나 사탄에게 얽매여 시달려 왔다. 안식일에라도 이 여자가 사탄에게서 풀려나야 하지 않겠느냐?”


쟁기를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병약한 사람도 ‘나는 강하다.’ 하고 외쳐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만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누구든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 민족에게 나는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 지역을 다니시며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또한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그 회당에는 악령에 사로잡혀 십팔 년 동안이나 제대로 몸을 쓰지 못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허리가 굽어서 몸을 조금도 바로 펼 수 없었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손을 얹자마자 그 여자가 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그 여자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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