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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5 - 읽기 쉬운 성경

5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너희를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버릴 권한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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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너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이겠다. 그분은 몸을 죽인 후에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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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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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다. 너희를 죽이고 그러고 나서 너희를 지옥에 던져 넣을 능력이 있는 분인,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그분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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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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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5
16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으로 보내셔서, 어두운 구렁텅이 속에 가두셨습니다. 그들은 심판 때까지 그곳에 갇혀 있을 것입니다.


너희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그는 큰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창조하신 그분을 경배하여라.”


죄인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악한 자들은 곧 하나님을 잊어버린 뭇 민족은 스올로 돌아가라.


주님을 두려워함이 확고한 안전이고 그 자식들의 피난처가 된다.


그러고 나서 죽음과 저승은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 불 못은 둘째 죽음입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 형제나 자매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형제나 자매를 이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이런 죄를 짓는 자들을 모두 벌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점에 관해서 이미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오 주님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 누구이며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이 누구이겠습니까? 당신 한 분만이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와서 당신 앞에서 당신께 경배 드릴 것입니다. 당신의 의로우신 심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의회에 불려가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바다를 모래톱으로 둘러 바닷물이 영원히 넘지 못할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파도가 넘실거려도 그 경계를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 경계는 넘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오, 뭇 민족들의 왕이시여 그 누가 당신을 우러러 받들지 않겠습니까? 주님은 마땅히 받들어 섬김을 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뭇 지혜 있는 자들 가운데서도 그들의 나라를 다 뒤진다 해도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여라. 내가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다.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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