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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5 - 읽기 쉬운 성경

25 “주께서 나를 위하여 이런 좋은 일을 해 주시다니! 사람들이 나를 부끄러운 여자라고 생각하더니, 주께서 내 부끄러움을 없애 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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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이처럼 주께서 나를 보살펴 주셔서 나에게 아이를 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 부끄러움을 씻어 주셨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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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주께서 나를 돌아 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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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주님은 얼마나 자애로우신가!》 그 녀자는 감탄하며 웨쳤다. 《그분은 자식이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없애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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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주님께서 나를 돌아보셔서 사람들에게 당하는 내 부끄러움을 없이해 주시던 날에 나에게 이런 일을 베풀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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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5
14 교차 참조  

그 날이 오면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이렇게 말하리라. “먹을 것도 우리가 마련하고 입을 것도 우리가 마련할 터이니 제발 우리가 당신의 아내라고 말할 수 있게만 해 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케 해 주십시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늙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가 지났고, 그의 아내인 사라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가랴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라.


주께서 한나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의 속을 긁어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리브가가 아기를 낳지 못하자 이삭은 아내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였다.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한 가지 청을 드릴 터이니 허락해 주세요. 제게 두 달 동안의 말미를 주세요. 저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동무들과 함께 산에 들어가 실컷 울어 한이나 풀게 해 주세요.”


주께서 죽음을 영원히 쳐부수시리라. 그리고 나의 주님 주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당신 백성의 부끄러움을 온 세상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얼마 뒤에 엘리사벳은 아기를 가지게 되었고, 다섯 달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엘리사벳은 이렇게 말하였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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