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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3 - 읽기 쉬운 성경

13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가랴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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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 ‘요한’ 이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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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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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그러나 그 천사는 말했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사가랴야!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 너의 안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를 요한이라고 이름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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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간구를 주님께서 들어 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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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3
27 교차 참조  

내가 너와 네 자손들과 맺는 계약은 이러하다.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이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어라. 내가 그 아이와도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 언약은 그의 자손에게도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너무 어려워 나 주가 하지 못할 일이 있더냐? 내가 내년 약속한 때에 너를 찾아오겠다. 그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리브가가 아기를 낳지 못하자 이삭은 아내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였다.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에게 자녀를 주셔서 행복한 어머니로 살게 하신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내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여자 예언자를 찾아갔다. 그러자 그 예언자가 아기를 배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 살랄 하스 바스라고 불러라.


환상 속의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알고 싶은 것을 깨달아 알려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첫 날,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 네가 드린 기도에 답하려고 내가 너에게 왔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하여라. 예후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린 죄를 물어 그의 가문을 벌주겠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국을 무너뜨리겠다.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졌고 딸을 낳았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나는 이제 더는 이스라엘 왕국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라. 그 아기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 그렇게 부르도록 하여라.”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를 찾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젊은 남자가 말하였다. “놀라지 말아라. 너희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다. 그러나 그분은 살아나셨다.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들이 그분의 주검을 모셨던 자리를 보라.


그 아들은 너를 무척 기쁘게 해 줄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많은 사람이 기뻐할 것이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하나님께서 너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신다.


아기가 태어난 지 여드레째 되는 날,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고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다. 그 이름은 마리아가 아기를 임신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고,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푼 자선을 기억하셨다.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한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한나는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았다. 그동안 어린 사무엘은 주 앞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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