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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13 - 읽기 쉬운 성경

13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살라 연기로 사라지게 하겠다. 네 새끼 사자들은 칼을 맞고 죽을 것이다. 땅 위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전령의 목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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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의 전차들을 불에 태워서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병사들이 전쟁으로 죽게 할 것이며 네가 약탈한 것을 다 없애 버리겠다. 네 사절단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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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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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내가 너를 치겠다.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네 병거를 불살라서 연기와 함께 사라지게 하겠다. 너의 새끼 사자들은 칼을 맞고 죽을 것이다. 이 세상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전령의 전갈이 다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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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13
33 교차 참조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자신의 군대 총사령관과 야전사령관과 수석 고문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빨래터로 가는 길에 있는 윗저수지의 물을 끌어 들이는 수로 옆에 와서 멈추어 섰다.


앗시리아 왕의 수석 고문관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위대하신 앗시리아의 왕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말씀을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하냐?


너는 전령들을 보내어 나 주를 조롱하는 말을 퍼부었다. “내가 수많은 전차를 거느리고 높은 산들을 올랐다. 레바논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산들도 올랐다. 나는 레바논의 가장 울창한 숲에서 가장 큰 백향목과 가장 좋은 잣나무를 베어 냈다.


그때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자기와 싸우러 나섰다는 뜬소문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다시 사신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그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세상의 다른 나라 백성의 신들을 두고 말하듯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두고 말하였다.


주께서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꺾으시고 창을 부러뜨리시고 불로 방패를 태우신다.


예루살렘아 너희 이 골짜기 위에 우뚝 솟은 바위산에 터 잡고 사는 자들아 너희가 ‘누가 우리를 치러 오겠느냐? 우리가 숨은 이 곳까지 누가 쳐들어오겠느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와 맞서 싸우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믹돌에서 외치고 멤피스와 다바네스에서도 외쳐서 온 이집트에 알려라. 너희는 이렇게 외쳐라. ‘너희는 어서 방어태세를 갖추고 싸울 채비를 하여라. 너희 둘레에 사는 자들을 칼이 마구 삼키고 있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친다. 너의 날 곧 네가 벌 받을 날이 왔기 때문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온 세상을 멸망시키는 파괴의 산아 내가 너와 맞섰다. 내가 너에게 나의 팔을 뻗쳐서 너를 낭떠러지 밑으로 굴려 내리고 너를 불탄 산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헛된 말과 거짓 환상 때문에 내가 너희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스라엘 땅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너를 나의 원수로 여긴다. 내가 칼집에서 칼을 뽑아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의인과 악인을 모두 쳐죽이겠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두로야, 내가 너를 치리라. 끊임없이 파도를 토해내는 바다처럼 나 또한 뭇 나라를 불러들여 너를 치게 하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고 네 안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내가 시돈을 벌주고 그 안에서 내 거룩함을 보일 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그래서 내가 너와 네 강을 칠 것이다. 온 이집트 땅을 폐허로 만들고 버림받은 황무지로 만들겠다. 믹돌에서 아스완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에티오피아와의 국경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만들겠다.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야 나일 강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큰 괴물아 너는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강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세일 산아 내가 너를 원수로 여긴다. 내가 네게 팔을 뻗어 너를 버림받은 황무지로 만들겠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메섹과 두발의 왕 곡아, 내가 너를 원수로 여긴다.


“사람의 아들아, 곡을 꾸짖어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 메섹과 두발의 두목 곡아, 내가 너의 원수이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몸소 너와 맞서 싸우겠다. 내가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수사자는 새끼들을 위해 넉넉히 사냥하고 암사자를 위해 사냥감을 목 졸라 죽였다. 그것은 제 잠자리를 죽인 짐승으로 채우고 제 굴을 사냥감으로 채웠다.


아, 너 살인자들의 도성에게 화가 미치리라. 거짓과 약탈이 넘쳐나고 노략질이 끊이지 않는 도성.


네 모든 요새들은 맏물 열매가 달린 무화과나무와 같다. 원수들이 나무를 흔들면 무화과가 그들의 입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불이 너희를 삼켜버릴 것이다. 칼이 너희를 베어 넘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땅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메뚜기 떼가 휩쓸고 지나간 것과 같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치마를 얼굴까지 들어 올려 네 알몸을 뭇 민족에게 보여주고 네 수치를 뭇 나라에게 드러내겠다.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저들을 모두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죽게 하겠다. 너는 저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전차를 모두 태워 버려라.”


여호수아는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는 그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전차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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