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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들이 주께 맞서 꾸미는 음모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끝장내실 것이다. 두 번 다시 그들이 주께 맞서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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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너희가 여호와께 무슨 음모를 꾸미느냐? 그가 너희를 완전히 멸망시킬 것이니 다시 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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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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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들이 아무리 주님을 거역하여 음모를 꾸며도 주님께서는 그들을 단번에 없애 버리실 것이니, 두 번까지 수고하지도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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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9
17 교차 참조  

주께서 뭇 민족의 계략을 꺾으시고 뭇 백성의 목적을 빗나가게 하신다.


비록 그들이 당신을 대적하여 악한 계획을 꾸미거나 사악한 음모를 꾸민다 하여도 그들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하나님을 아는 데 장애가 되는 온갖 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


오, 니느웨야 네게서 주께 맞서 악한 일을 꾸미고 백성에게 사악한 일을 부추기는 자가 나왔다.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원수를 장군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내 창으로 그를 땅바닥에 꽂아 버리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내가 엘리에게 그의 집안에 대하여 말한 것을 모두 일어나게 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다 일어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사는 요압의 왼손에 들린 칼을 경계하지 않았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찌르자 창자가 땅바닥에 쏟아졌다. 두 번 찌를 필요도 없이 아마사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는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다시 뒤쫓기 시작하였다.


너희는 이런 일들을 비웃지 말아라. 그러다가는 너를 휘감은 밧줄이 더욱 단단히 조여들리라. 나는 나의 주, 만군의 주께서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이 곳에 내리는 재앙 때문에, 바빌로니아도 이 땅의 백성도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여기에서 끝난다.


주 하나님이 말한다. ‘재앙이다. 보라. 재앙이 오고 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모든 사람이 나 주가 칼집에서 칼을 뽑아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 뽑아 든 그 칼이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훈련시키고 팔의 힘을 키워 주었더니 그들은 나를 해치려는 음모나 꾸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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