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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8 - 읽기 쉬운 성경

8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그 편지를 쓴 것을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편지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 것을 알고 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슬프게 한 것은 아주 잠깐 동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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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가 편지로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했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잠시나마 그 편지가 여러분을 근심하게 한 것을 알고 후회하기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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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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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나는 그 편지가 당신들에게 잠깐 동안 고통스러웠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후회했지만, 내가 당신들에게 가혹한 편지를 써보낸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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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내가 그 편지로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편지가 잠시나마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알고서 후회하기는 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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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8
15 교차 참조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여러분이 이번에 겪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슬픔이 여러분 가운데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이 보인 그 진지함, 여러분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하는 그 열성, 그 의분, 그 두려워하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여러분의 그 간절한 마음, 그 열정적인 관심, 죄 지은 사람을 벌하려는 그 징계의 정신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 문제에 있어서 조금도 잘못이 없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는 분인 하나님께서 디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가 큰 위로를 받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오히려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의 마음이 온통 슬픔에 젖어 있다.


고통을 주시기는 하나 그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때문에 자비 또한 베푸시리라.


우리는 그가 온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를 위로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디도는 여러분이 얼마나 나를 보고 싶어하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한다는 것과, 나를 끔찍이 생각하고 있다는 말도 해 주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듣고 나는 한없이 기뻤습니다.


이제 나는 기쁩니다. 그러나 내가 기뻐하는 것은 여러분을 슬프게 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그 슬픔을 겪음으로 회개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슬퍼하기를 바라셨고, 여러분은 그분의 뜻에 맞게 슬퍼하였으니, 여러분은 우리 때문에 손해 본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 편지를 쓴 것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 때문도 아니고 그 잘못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 때문도 아니라, 우리를 향한 여러분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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