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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땅에서 이 몸의 집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을 모시고 살 하늘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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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확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집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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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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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러므로 우리가 이 육체로 사는 한 우리가 주님과 함께 집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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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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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6
15 교차 참조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장막, 곧 우리의 몸이 없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집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하늘의 집일 것입니다.


이 모든 사람은 죽을 때에도 여전히 믿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약속된 것들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 땅에서는 타향 사람이며 나그네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나 요한은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고난과 왕국과 인내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를 증언한 탓으로 밧모 섬으로 쫓겨나 있었습니다.


나는 장로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의 증인이며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함께 나눌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부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든든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 몸의 집을 떠나서 주님이 계시는 집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사령관이 그들에게 말했다.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전하라. ‘위대하신 왕, 앗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하단 말이냐?


내 주 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게로 마음을 돌리고 기다렸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너희가 조용히 나를 믿었으면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오히려


주님을 두려워함이 확고한 안전이고 그 자식들의 피난처가 된다.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니 당신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오, 주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내가 울부짖는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내 울음소리에 귀를 닫지 마소서. 조상들처럼 나 또한 당신과 더불어 낯선 길손으로 나그네로 잠깐 머물다 가는 몸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모두 그리하였던 것처럼 당신 앞에서 우리는 외국인이요 지나가는 나그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 머무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이곳에는 우리의 영원한 도시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도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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