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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9 - 읽기 쉬운 성경

19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지은 죄를 따져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화해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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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으며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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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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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그분 자신과 화해시키고, 더 이상 사람들의 죄를 그들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시면서, 그리스도 안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 놀라운 화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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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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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9
16 교차 참조  

그러나 나는 네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용서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니 네 죄를 더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나는 구름을 걷어 내듯 네 잘못을 씻어 냈고 안개를 걷어내듯 네 죄를 씻어 냈다. 내가 너를 구해주었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그것은 늘 그러하였다. 구름이 성막을 덮고 있다 밤이 되면 그 구름이 불처럼 보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으며, 나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제가 이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사람들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결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 주실 때에는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었던 자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쉽게 성내지 않으며 자기가 당한 억울한 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이 사람의 몸을 입고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계십니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심오한 진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그분은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뵈었다. 그분은 모든 나라에 전해져서 온 세상이 그분을 믿게 되었고 영광 가운데 들려 올라가셨다.


이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당신의 아들을 희생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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