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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17 - 읽기 쉬운 성경

17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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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주님은 영이시므로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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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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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왜냐하면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성령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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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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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17
13 교차 참조  

당신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되돌려 주시고 기꺼이 순종하는 영을 주시어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생명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육은 아무 데도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이 성령과 생명을 준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것은,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당신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첫 사람 아담은 산 피조물이 되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 곧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새 계약은 문자로 기록된 율법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에 바탕을 두고 맺어진 것입니다. 문자로 쓰인 것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은 생명을 가져다줍니다.


이제 이방인 여러분도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의 영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해 주시려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게 서서 다시는 율법의 종 노릇을 하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종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수줍음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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