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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15 - 읽기 쉬운 성경

15 나는 기쁘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여러분을 위해 쓰겠고, 나 자신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여러분은 나를 덜 사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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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이토록 사랑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나를 그만큼 사랑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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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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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내가 당신들을 사랑하면 할수록 당신들이 나를 덜 사랑하는 것 같긴 하지만, 나는 내 자신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들을 위하여 기꺼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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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나는 기쁜 마음으로 비용을 쓰겠고, 내 몸까지도 희생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여러분은 나를 덜 사랑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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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15
22 교차 참조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한 나머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주려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드리는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부어 드리는 제물로 드려진다 하여도, 나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며,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로, 여러분은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참을성 있게 견디어 냅니다.


나는 지금 여러분을 위하여 고통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못다 하신 고난을 내 몸으로 마저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아내고 있다. 그것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얻고 또 영원한 영광도 함께 얻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을 찾아갈 때, 나를 기쁘게 해 주어야 할 사람들이 나를 슬프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기뻐야 여러분 모두도 기뻐하리라고 나는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찾아가는 대신에 그런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을 보살펴 주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임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였는지 하나님께 보고 드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순종하여,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게 하십시오.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게 되면 여러분에게 좋을 것이 없습니다.


나는 이제 세 번째로 여러분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재물을 모아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법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기쁘게 내 약점을 자랑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지금은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나 언젠가는 완전히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우리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듯이 여러분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꾸중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전에 여러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여러분과 같이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어떤 날이나 달이나 계절이나 해를 특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이제 암논이 죽었을 때 왕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아물었다. 그는 속으로 압살롬을 그리워하였다.


그들은 내 형제자매요, 육신적으로 말하면 내 동족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짐을 당하는 일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 우리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친 일이 없고, 아무도 곁길로 빠지게 한 적이 없으며,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내가 여러분에게 짐을 지우려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으나, 그 결과로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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