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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내가 스스로 하고 싶어 이 일을 한다면 저는 보상을 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스스로 택하여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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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자발적으로 이 일을 한다면 보수를 받아야 하겠지만 자발적이 아니더라도 나는 당연히 해야 할 직분을 맡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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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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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7 만일 내가 자진하여 이것을 하고 있었다면 나는 보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나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신성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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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내가 자진해서 이 일을 하면 삯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마지못해서 하면, 직무를 따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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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7
30 교차 참조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내가 무엇이며 나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주께 바칠 수 있게 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로 왔기에 우리는 주님께 받은 것을 주께 드릴 뿐입니다.


또 금기구와 은기구를 만들 금과 은을 바쳤소. 내가 바친 금과 은으로 기술공들이 성전을 위하여 갖가지 물건을 만들 것이오. 오늘 여러분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주께 예물을 드릴 사람이 없소?”


그들은 마음을 다하여 기쁘게 주께 예물을 바쳤으므로, 이렇게 자원하여 바친 것을 기뻐하였다. 그리고 다윗 왕도 크게 기뻐하였다.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백성은 그들 모두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때 나는 “내가 누구를 보내야 할까? 누가 우리를 대신해서 갈 것인가?” 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되어 제 가슴 속에서 타 올라 뼈 속까지 타 들어갑니다. 저는 그 불을 품고만 있는데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데리고 가실 때에 나는 괴롭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이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큰 힘으로 나를 잡고 계셨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들 중에 누가 내 성전 문을 걸어 잠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너희가 쓸데없이 제단에 불을 밝히지는 않을 것 아니냐? 나는 너희가 반갑지 않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으로 바치는 예물은 받지 않겠다.


예언자를 보고, 그가 예언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보고, 그가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미리 일러 두는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거두는 사람이 삯을 받고 있다. 그가 거두어들이는 곡식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자기가 지은 집이 불에 타 없어지지 않은 사람은 상을 받을 것입니다.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이나 같은 목적으로 일합니다. 그들은 제각기 일한 만큼 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선포하는 일을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하여,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만약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보상을 바라겠습니까? 내가 받는 보상은, 값없이 기쁜 소식을 전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따르는 보수를 받을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치고 싶어 바치는 것이면, 가진 것에 따라 바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없는 것까지 바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신 것처럼, 내게는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내게 맡기신 사명에 따라 교회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사명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소식을 남김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기쁜 소식을 맡길 만하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씁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가 하는 좋은 일이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뻐서 하는 것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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