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8:12 - 읽기 쉬운 성경

¹² 이렇게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자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연약한 양심을 다치게 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¹² 이와 같이 여러분이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개역한글

¹²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² 그리고 당신들은 다른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잘못된 것을 믿는 무엇인가를 하도록 그들을 조장하므로써 그들에 대해 죄를 지을 때, 당신들은 그리스도에게 죄짓고 있는 것입니다.

새번역

¹² 이렇게 여러분이 형제자매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8:12 교차 참조

창세기 20:9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불러들여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대는 내게 이런 짓을 하였소? 내가 그대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대는 나와 내 나라를 이런 큰 죄에 빠뜨려 큰 벌을 받게 하려 하였소? 당신은 결코 내게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했소.”

창세기 42:22

르우벤이 대답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애에게 죄 짓는 일을 하지 말자고 하지 않더냐?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그 애의 피값을 치르게 되었다.”

출애굽기 16:8

모세가 이어서 말하였다. “너희가 주께 불평하는 것을 주께서 들으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저녁에는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빵을 주셔서 너희의 굶주림을 채워 주실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불평을 하느냐? 너희의 불평은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32:21

모세가 아론을 다그쳤다. “이 사람들이 형님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백성을 이런 엄청난 죄로 끌어들였습니까?”

마태복음 18:10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마태복음 18:21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가 여쭈었다. “주님, 형제나 자매가 내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18:6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마태복음 25:40

임금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자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내게 베푼 것이다.’

마태복음 25:45

그때에 임금이 말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마가복음 9:42

이 어린아이들 가운데 나를 믿는 아이 하나를 죄 짓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큰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뛰어드는 편이 나을 것이다.

누가복음 17:2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만드는 사람은 차라리 큰 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나을 것이다.

로마서 14:20

음식 먹는 문제로 하나님의 일을 망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모든 음식은 다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걸림돌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2:12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그 몸에는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각기 다른 모든 부분들이 한 몸을 이루듯, 그리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엘상 2:25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중재해 주실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해 중재해 줄 수 있겠느냐?”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꾸지람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주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24:11

나의 아버지시여, 보십시오. 내 손에 임금님의 겉옷 한 조각이 있습니다. 나는 임금님의 겉옷 한 귀퉁이만 잘랐을 뿐 임금님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내가 임금님을 해치려 하거나 반역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내가 이렇게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임금님께서는 나를 죽이려고 찾아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