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고린도전서 2:14 - 읽기 쉬운 성경

14 성령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게서 오는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은 오직 영적으로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영적인 것들을 깨닫지 못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그러나 령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령으로부터 오는 이런 진리들을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어리석게 들리고 그들은 그것을 리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령적인 사람들만이 성령님이 뜻하시는 것을 리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고린도전서 2:14
36 교차 참조  

교만한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얻지 못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쉽게 지식을 얻는다.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나라! 너는 내 앞길을 가로막는 자다.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하였다. “그는 귀신 들려 아주 미쳐 버렸다. 무엇 하러 그의 말을 듣겠는가?”


예수께서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보여 주셨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그분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분은 진리를 알려 주는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은 지금도 너희와 함께 살고 계시며, 앞으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 아버지께서 내 대신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이다.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하나하나 일깨워 주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를 도와주실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분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은 오셔서 나에 대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영광은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러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에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두아디라라는 도시 출신으로 값비싼 보라색 옷감 장사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루디아가 듣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게 하셨다.


몇몇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이 바울과 논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 무식한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이 자가 다른 나라의 신들을 선전하는 모양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것은 바울이 예수와 부활에 대해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자,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떤 사람들이 비웃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말과 이름과 여러분의 율법에 관한 다툼이므로, 여러분들이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이런 사건의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다만 자기네 종교와 예수라는 어떤 죽은 사람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달리할 뿐이었는데, 바울은 그 사람이 살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십자가에 관한 소식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이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었던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된 일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어리석은’ 소식을 통하여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죽임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전할 뿐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소식이 유대 사람에게는 거리낌이 되고,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소리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 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연약함’ 도 인간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땅 속에 ‘심긴’ 것은 자연적인 몸이었지만, 다시 살아나는 것은 영적인 몸입니다. 자연적인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영적인 것이 먼저 오지 않았습니다. 자연적인 것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이 왔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전에는 내가 영적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듯 여러분에게 이야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듯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지혜’ 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악마 자신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니, 여러분에게는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진실하셔서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그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과, 우리로 하여금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그분이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을 갈라놓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본능적인 욕정을 따라 살 뿐, 성령을 모시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