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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2 - 읽기 쉬운 성경

52 우리는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죽었던 믿는 이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살아 있는 우리 또한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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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2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는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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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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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2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이 불리는 때,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팔소리가 날 때, 죽은 사람들은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살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변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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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2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은 썩어 없어지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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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2
24 교차 참조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망해버립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 그들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그리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나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진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무서워 떨었다.


모든 사람이 천둥소리를 듣고 번개를 보았다. 그리고 나팔소리와 함께 연기에 휩싸인 산을 보았다. 그들은 두려워 떨었다. 그들은 멀찌감치 떨어져 서서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고집 센 백성이다. 내가 단 한 순간이라도 너희와 같이 갔다가는 너희를 쓸어버릴지 모르겠다. 너희가 달고 있는 노리개를 다 떼어라. 그런 다음 내가 너희를 어찌 할 것인지 결정하겠다.’”


세상에 사는 너의 모든 사람들아 땅 위에 사는 자들아 산 위에 깃발이 세워지거든 잘 보라. 나팔이 울리거든 잘 들어라.


그 날이 오면 큰 나팔이 울리고 그들이 돌아오리라. 앗시리아 땅으로 끌려갔던 이들도, 이집트 땅으로 쫓겨났던 이들도 모두 돌아와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그 사람이 자기 나라에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알린다고 하자.


그러나 만일 파수꾼이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경고하지 않아서, 적군이 쳐들어와 그 나라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면, 죽은 사람은 자기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나는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파수꾼에게 물을 것이다.’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만 길게 불면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각 가문의 어른들이 네 앞에 모여야 한다.


“너희 두 사람은 이 회중에게서 따로 떨어져 서라. 내가 그들을 단번에 없애 버리겠다.”


“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서라. 내가 저들을 단번에 쓸어버리겠다.” 그러자 모세와 아론은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크게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세상 곳곳에 보내어, 그가 택한 사람들을 불러 모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너희는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살아날 것입니다. 맨 먼저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땅 속에 ‘심긴’ 몸은 썩을 몸이었지만, 다시 살아나는 몸은 썩지 않을 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살과 피로 이루어진 지금의 우리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썩어질 것은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을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은 주님께서 주신 가르침입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을 우리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을 결코 앞지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마치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불에 녹아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땅과 땅에 있는 것이 모두 발가벗겨진 채로 드러날 것입니다.


내가 보니, 하늘 높이 나는 독수리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재앙이 미치리라! 재앙이 미치리라! 아직도 세 천사가 불게 될 나팔 소리가 남았으니,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미치리라.”


그리고 나는 늘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모시는 일곱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나팔을 하나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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