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25 - 읽기 쉬운 성경

²⁵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²⁵ 그리스도께서 모든 원수들을 자기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왕으로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개역한글

²⁵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⁵ 왜나하면 그리스도는 모든 자신의 원쑤들을 자기의 발 아래서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릴 때까지 통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²⁵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25 교차 참조

시편 110:1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이사야 9:6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마태복음 22:44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 오른편에 앉아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두리라.’

마가복음 12:36

성령의 도움으로 다윗 자신이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그러면 내가 너의 적들을 네 발 아래 무릎 꿇게 하겠다.’

사도행전 2: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분은 예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 자신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게 무릎 꿇게 할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에베소서 1:22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시고,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13

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었습니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아래 둘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히브리서 2:8

모든 것을 그들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 을 그들에게 복종시키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종시키지 않으신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아직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